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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제1회 에이필드파트너스
'에코체' 판매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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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처음 접한게 2010년 초였지요? 그런데 벌써 2년 반이 흘렀습니다. 지난 5월에 실시한 위드 코로나와 함께 뭔가 회복의 징조는 보였지만 거리에는 아직도 마스크 쓴 사람들이 태반이고 밤 10시만 돼도 가게 안이 썰렁하게 보입니다.

 

이처럼 기존의 상권은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배달앱과 같은 온오프 믹스 비즈니스들은 일찍이 보지 못했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배달비 3,000원을 아까워하기 보다는 편리함을 더욱 즐기는 것 같습니다. 뿐만입니까? 카카오 택시나 아임택시 등 이제는 누구나 모두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는 시대가 되었고 가끔 길거리에서 손 흔들고 택시를 잡는 사람을 보면 뭔지 '불쌍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코로나 전에 QR코드를 써 본일이 있었습니까? 아마도 거의 없으실 겁니다. 5~6년전에 국내 굴지의 유통회사인 홈플러스가 지하철 승강장에 QR쇼핑 필름을 붙여 놓고 물건을 판매하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참혹할 정도로 실패였지요. 당시만해도 너무나 시기상조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QR을 다 알고 있고 누구나 손바닥에서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사실 배달앱과 QR코드는 사촌지간과 같습니다. 둘다 스마트폰을 쓴다는 말입니다. 배달앱 주문도 스마트폰으로 하고, QR을 통해 내 신원정보도 스마트폰으로 합니다. 택시도 스마트폰으로 부르고, 쇼핑도 스마트폰에서 합니다. 심지어 면접도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들과는 달리 아직까지도 유독 대면 영업만을 고집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단계업체들이지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그들은 사람들을 모으는 게 주요 사업인지라, 비대면보다는 대면영업에 방점을 찍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들의 생각을 용서하지 않을 기세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스마트폰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속도를 내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 NFT등과 같은 신개념 유통이 생기고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 누구도 이 첨단 유통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분위기로 세상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혹자는 '프로토콜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프로토콜 시장이란, 시장에 참가한 모든 기여자에게 일정한 보상을 주는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면 보상이 따라갑니다. 그 보상의 정도가 현재의 '포인트'나 '쿠폰'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저는 아마도 머지않은 우리나라의 모든 대형유통점들도 '포인트'제도를 버리고 그 이상의 '보상'제도로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보상제도가 가능해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직거래'때문입니다. 그동안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소비자에게 돌려주자는 운동은 생협을 비롯해 여럿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실패했지요. 그 중에 다단계 회사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단계 회사들 중에 지난 몇 년간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 온 회사가 있습니다. 에이필드라는 회사입니다. 건강식품과 화장품, 생필품등을 판매하고 있는 이 회사의 특징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TV홈쇼핑방송에 나오는 제품보다도 월등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회사는 현재 1/10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음식물처리기-에코체의 경우도 유명 백화점에 비해 40만원이 저렴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공장에서 직접 배송을 하다보니 유통비용이 빠졌고 판매자가 매장을 가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저렴하게 팔 수가 있다는 얘깁니다. 반면에 판매자는 매장비용등 '유통마진 만큼의 수익을 거꾸로 배당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모든 유통이 유통비용을 줄이는 반면, 보상을 많이 주는 리워드 경제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워드 경제는 일자리까지 보장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모션밴드와 에코체 판매경연대회는 여러 가지 깊은 의미가 있는 행사입니다. 단지 상품판매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일자리란 무엇이고 프로토콜 경제란 무엇인지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랜 숙려기간을 거쳐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경연대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호용